Latest Update : 2021-04-13
로그인 회원가입
NEWS
HOME > 뉴스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
지구의 최북단을 정복하다!
이찬환 기자    입력 2021-03-05 20:37:37    수정 2021-03-05 20:37:37
TAG : 두카티, 멀티스트라다V4, 북극, 정복, 듀얼퍼퍼스, 멀티퍼퍼스, 최북단, 장거리
두카티의 듀얼퍼퍼스 시리즈인 멀티스트라다가 4세대로 진화했다. 4세대 멀티스트라다는 V4 엔진을 탑재해 보다 높은 출력을 발휘하며, 첨단 전자 장비의 채용으로 다양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두 명의 라이더가 멀티스트라다 V4와 함께 북극을 정복하며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두카티가 공개한 두 라이더의 북극 여정기와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Day 1-3.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스웨덴
2021년 1월 29일. 두 명의 라이더는 두카티 본부에서 출발해 북쪽을 향해 달렸다. 매서운 추위와 눈 덮인 도로를 헤치며 하루에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천 킬로미터 이상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했다. 멀티스트라다 V4는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을 제공했고, 열선 그립 및 시트를 탑재해 체온 유지를 도왔다. 윈드 스크린은 우수한 방풍 성능을 갖춰 편안한 라이딩이 가능했다. 멀티스트라다 V4는 현저하게 낮아진 기온에도 불구하고 기능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



두 라이더는 장시간 주행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경고 기능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주행했다. 눈이 덮인 이탈리아의 고속도로를 약 650km 정도 달린 후에야 오스트리아를 거쳐 독일에 도착했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라이딩을 멈추지 않았으나, 아무 문제 없이 스웨덴에 도착할 수 있었다.





Day 4-6.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북해 인근에 위치한 록스톡 항구에서 배를 타고 스웨덴에 도착했다. 기후는 시시때때로 변했고, 노면의 상태는 갈수록 악화됐다. 두 라이더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위치한 두카티 데스모 센터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타이어를 피렐리 스콜피온 랠리로 교체했고, 스터드를 장착해 눈길 주행에 대비했다. 스웨덴의 얼어붙은 노면에서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과 타이어의 조합은 안정적인 그립력을 발휘했다.





보스니아 걸프 북쪽, 스웨덴과 핀란드의 접경 지역은 헤드라이트의 성능을 시험하기에 적합한 장소였다. 불빛 하나 없는 어두컴컴한 환경에서도 광량은 충분했고, 코너링 라이트 기능은 주행하고자 하는 방향을 확실하게 비췄다. 끝이 보이지 않는 설원을 250km이상 달렸고, 마침내 노르웨이 국경에서 북극광(오로라)을 맞이했다.





Day 7-9. 북위 66도33분 북극 한계선
지구에서 가장 기온이 낮은 북극에서도 멀티스트라다 V4의 시동성 및 주행 성능에는 문제가 없었다. 계기반 디스플레이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비롯해 주행에 필요한 차체 정보가 표시됐다. 일곱 번째 날 점심에는 북극권 한계선에 도달했다.





북극 한계선에 도달하기까지는 서스펜션의 도움이 컸다. 스카이훅 서스펜션은 노면에 따라 전자식으로 댐핑을 조절해 라이더의 피로를 줄였다. 또한 멀티스트라다 V4는 네 가지 라이딩 모드(스포츠, 투어링, 어반, 엔듀로)를 통해 서스펜션 세팅은 물론 엔진 출력까지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노면 주파 및 장거리 라이딩에 특화됐다.





Day 10-12. 여정의 마무리
두 라이더는 복귀를 위해 남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그들의 머릿속은 북극광, 순록, 대자연의 광활함 등 아름다운 기억과 멀티스트라다 V4의 우수한 성능 및 내구성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찼다. 복귀하는 길은 여전히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였지만, 노면 상태는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원정대는 910km를 쉬지 않고 달려 도착한 스톡홀름에서 휴식을 취한 뒤, 독일 아우토반을 따라 2,200km를 단번에 내달렸다. 마침내 이탈리아 파니갈레 두카티 본부에 도착하며 12일간에 북극 정복 여정은 마무리됐다.





두 라이더는 “북극에서의 황홀한 경험을 가지고 무사히 돌아온 것에 감사하다. 멀티스트라다 V4는 평균 영하 15도를 밑도는 날씨에서도, 눈으로 뒤덮인 위험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했다. 또한 첨단 전자 장비를 탑재해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했다. 아우토반에서의 고속 주행도 즐거운 경험이었다. 극한의 환경에서 우리를 지켜준 다이네즈 라이딩 기어, 피렐리 타이어, 그리고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는 완벽한 여행 파트너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바이커즈랩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 에게 있습니다.
원저작자 표시(출처표기)/비상업적이용/기사 내용 변경불가의 3가지를 지키시면 기사내용을 퍼가실수 있습니다.

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 WR250X
2 THRUXTON
3 치프 빈티..
4 FLSTF 팻 보..
5 F3-800
BEST  GALLERIES
FR4-ST 클래스 1,2위 달성
- 바이커즈랩 취재기자 …
- 취재기자 모집 공고
- 바이커즈랩 동계 휴가
- 추석 연휴 업데이트 공…
- 모터사이클 비교 검색 …
LATEST ARTICLES
15년의 와신상담
BMW R18 클래식
풀 HD급 모터사이클 ..
이노브 ‘K3’ & ID221 ‘..
교체형 배터리 공유..
일본 모터사이클 브랜..
MOU 체결로 전기이륜..
디앤에이모터스 X 블루..
신규 공식 대리점(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데저트 슬레드 패스..
두카티 스크램블러
팬 아메리카 1250 국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일상친화적인 경량 ..
혼다 CRF300L
완전체를 향한 진화
혼다 2021 PCX
 
회사소개 I 이용약관 I 개인보호정책 I 광고제휴문의 I 고객센터 I 기사작성원칙 I 포인트정책 및 회원등급
발행인: 강봉석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680 | 사업자 등록번호: 105-15-41810 | 통신판매업 신고: 마포01139호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37길 45-6 | 대표전화: 02-3142-7945 | 팩스: 02-6280-7946 | 문의메일: admin@bikerslab.com
-----------------------------------------------------------------------------------------------------------
저작권안내 : 바이커즈랩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
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
해 책임 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C) 2008. BIKERS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