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Update : 2019-08-22
로그인 회원가입
TEST RIDE
HOME > 뉴스 > 투어러

혼다 VFR1200F
The Day That Never Comes
나경남 기자    입력 2010-07-07 17:59:24    수정 2010-07-07 17:59:24
TAG : VFR1200F, 혼다, V4, 스포츠, 투어링, ABS, CBS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onda, VFR1200F



초고속 투어러는 많다. 그리고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모델도 다수 존재한다. 혼다의 ST1300도 그렇고 BMW의 K1300GT, K1300S는 물론 오랫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즈키의 하야부사가 그렇다.


그 이유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과 맞먹는 출력과 장거리를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여유를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유로움이 큰 무기인 만큼 플래그십 모터사이클에 준하는 다양한 안전장치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욱 어필하기도 한다.

전후좌우

각, 제조사의 플래그십 투어러는 각각의 마니아 층이 존재하며 그 신뢰도는 매우 높다. 간단히 말하면 타 제조사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혼다의 VFR1200F는 여타 초고속 투어러 마니아들을 유혹할 만한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초고속 투어러들은 각각의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VFR1200F 역시 그러할 것이다.



혼다의 V4는 혈통에 기대지 않는다


초고속 투어러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에 준할 정도로 강력한 출력을 갖고 있다. 혼다가 새롭게 내놓은 VFR1200F의 경우, 공개된 제원상 10000rpm에서 최고 173마력(PS)를 낸다. 190마력 이상의 투어러도 존재하는 시점에서 단순히 173마력이란 수치는 큰 매력이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FR1200F보다 배기량이 작은 혼다의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인 CBR1000RR의 최고 출력이 더 높은 정도니 타 메이커와의 비교도 불필요할 정도다. 하지만 혼다의 자존심은 단순히 최고속이나 수치화된 출력으로 승부하지 않는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노 스윙암을 채용하면서 리어 휠의 디자인이 그대로 드러난다. 배기 머플러의 형상도 전체적 디자인과 조화를 이뤘다.



VFR1200F의 발표 이전부터 이슈가 된 것은 혼다의 V4 엔진이 새롭게 변모해 등장한다는 것이었다. 전설과도 같이 남아있는 혼다 최초의 V4 엔진, 타원형 피스톤을 사용한 NR500과 8시간 내구 레이스 우승으로 빛나는 RVF750 등은 혼다의 가장 화려한 모습을 상징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서론이 길었지만, VFR1200F의 V4엔진은 화려함을 내세우지도 않으며, 레이스를 통해 내려온 혈통에 기대지도 않았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FR1200F는 화려했던 V4 레이스 머신의 환상에 기대지 않는다.



혈기는 잠시 접어두고


30대를 바라보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혈기왕성한 나이다. 투어러의 성격을 갖고 있다곤 하지만, 혼다의 V4엔진을 앞에 두고 욕구가 끓어오르지 않을리가 없다. 수트를 입고 공도를 서킷삼아 마구 휘젓고 다니겠노라 생각했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FR1200F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 VFR1200F에 대한 첫 인상은 기대해 미치지 못했다. 출력은 경쟁 모델에 뒤지고, 인터모트 퀼른에서 발표되었던 V4 콘셉트의 형상을 유지했지만, 디자인 역시 그리 달갑지 않았다. 공격적인 모습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웠다. ‘달리는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콘셉트 따위는 극한까지 성능을 추구하지 못한 변명처럼 들렸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FR1200F의 헤드라이트 램프 디자인은 일반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사람의 얼굴과 같은 인상을 심어준다. 이로 인한 안전성도 무시할 순 없다.



나는 미국의 록 밴드인 ‘메탈리카’를 좋아한다. 마니악하다고 할 정도의 팬들에 비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지만, 이들의 데뷔 앨범인 Kill ‘Em All을 가장 좋아하는 편이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운데 위치한 아날로그식 엔진 회전계. 회전계의 좌측은 속도와 연료 잔량이 디지털 방식으로 표시되며, 우측에는 트립 미터, 시계 온도 및 기어 단수가 표시된다.



이 앨범을 평가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듯 나는 무식하게 달려드는 혈기왕성함이 좋았다. ‘The Four Horsemen’은 이 앨범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었다. 엔진 회전수를 끌어올려 달려 나가는 듯한 우직한 매력은 마치 직렬 4기통 엔진 같기도 했기 때문이다.


♬the four horsemen 듣기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트는 미끄러지는 형상을 방지하고 있다. 탠덤 라이더를 위한 그립도 준비되어 있다.



VFR1200F의 엔진은 이와는 전혀 다르다. 토크 곡선도 일정한 곡선을 그리지 못한다. 가만히 스로틀 그립을 감고 있으면, 5000rpm 부근에서 갑작스럽게 토크를 토해내듯 상승한다. 6000rpm 이상에서는 배기음의 느낌도 변화한다. CBR1000RR에도 적용되었던 가변식 배기 플랩 덕분이다. 하지만 V4 엔진의 끓어오르는 듯한 느낌은 이런 실망감 속에서 빛나고 있었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FR1200F는 CBR1000RR에도 적용된 바 있는 가변식 배기 플랩을 적용해 배기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The Day That Never Comes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4 엔진의 감성은 흔히 직렬 4기통 엔진과 V트윈 엔진의 중간 같다곤 한다. 하지만 직접 느껴본 바로는 그 이상이었다.


♬the day that never comes 듣기


아이들링 상태에서 가만히 들어보면 언뜻, V트윈 엔진의 감성이 느껴지는 듯하다. 특유의 두둥 거리는 박자를 따라가다 보면, VFR1200F가 한 번 더 반복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이질적인 느낌은 감성을 내세우는 유럽 메이커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라이더를 흥분시킨다. 경쟁 모델에 비해 다소 뒤처지는 최대 출력과 최고 마력 따위는 상관없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로틀 반응성은 꽤나 민감하다. 라이더가 어떻게 입력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해 엔진의 연소에 영향을 준다.



스로틀을 가볍게 말아 쥐고 조심스럽고 감아 돌리더라도 어지간해서는 5000rpm 부근에서의 급격한 출력 향상에 대비하기 어렵다. 출발해서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속도를 끌어올리길 바라지 않는 눈치다. 카운터 밸런스가 없음에도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엔진의 회전수를 끌어올려 5000rpm을 넘긴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독특한 모습의 모노 스윙암은 내부에 드라이브 샤프트를 내장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리어 서스펜션은 마치 체인을 팽팽하게 당긴 것처럼 단단해지는 느낌을 주면서 프론트 서스펜션을 압박해, 자연스럽게 라이더가 모터사이클에 파묻힌다. 본격적인 가속을 위해 변신하는 것에 가깝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움직임이 엔진에서 뿜어낸 출력의 전달을 방해하진 않는다. 스윙암과 일체형으로 제작된 구동 샤프트는 리어 서스펜션과 별도로 움직이도록 제작됐기 때문이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리어 서스펜션과 드라이브 샤프트의 움직임은 각각 별도로 움직이며 구동력이 노면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기존의 직렬 4기통 엔진을 장착한 초고속 투어러의 감각과는 다르다. 주사기로 비유하자면 직렬 4기통 초고속 투어러의 감각은 주사기의 피스톤을 빠르게 앞으로 밀어내는 것과 같고, VFR1200F는 주사기의 앞부분을 막고 피스톤을 당겼다가 놓은 것과 같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빨려 들어갈 듯한 느낌은 서스펜션과 엔진의 출력, 샤프트의 조화 뿐 아니라 차체의 구성도 한 몪을 한다.



프론트 카울과 사이드 카울의 형상은 라이더가 마치 모터사이클에 올라탄 것이 아니라 조종석에 ‘탑승’한 느낌을 연출하며, 실제 가속에서는 그 감각이 더욱 확연해진다. 앉은 자세에서의 포지션은 여유있는 편이지만, 효과적인 방풍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탑승’하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물론 어디까지나 공격적인 라이딩을 시도하겠다면 말이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종석에 탑승한 느낌이지만 그 조작감이 둔화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욱 본격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



‘The Day That Never Comes’은 앞서 언급했던 ‘메탈리카’ 최근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됐다. 이들의 데뷔 앨범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던 것에 비해 이 노래는 전혀 다르다. 마구 밀어붙이는 모습은 없다. 오히려 도입부의 절제된 연주와 목소리는 힘을 빼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력한 힘은 적제 적소에서 사용되어야 한다. 단순히 최고속을 위해 출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점점 시끄러워지기만 하는 음악을 듣는 것과 다름없다.



한 때, 세상에서 가장 파워풀한 노래를 연주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를 이들이, 이제는 감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필요한 힘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모습은 VFR1200F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여타 초고속 투어러에 비해 다소 뒤처지는 수치는 이미 혼다에게 있어 그리 큰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다의 경험에서 우러난 마스터피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직경 43mm의 도립식 프론트 서스펜션은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



VFR1200F의 직경 43mm의 도립식 서스펜션은 압축과 리바운드에서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노면의 정보를 읽어내 라이더에게 전달하는 것도 정확한 편이지만, 그것이 피곤할 정도인 것은 아니다. 활기차게 돌아나가는 엔진은 1단 기어에서 대략 100km/h를 기록하며, 빠르게 가속해 나가면서 기어를 변속하다보면 시속 200km 이상의 속도 영역은 너무도 허무하게 무너져 버린다. 4단 기어에서는 엔진의 회전 한계가 걸리는 시점에서 거의 정확하게 240km를 기록한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렬한 가속으로 4단 기어에서 이미 시속 240km에 도달한다.



직선 주로에서의 빠르고 안정적인 가속을 보여주는 것은 큰 장점이지만, 코너링에서도 결코 둔한 모습은 아니다. 물론 여타 초고속 투어러에 비해 1545mm의 휠베이스는 조금 긴 편이며, 무게도 그리 가볍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가속해 들어가 정확하게 멈추고 다시 코너를 탈출하는 일련의 과정은 깔끔하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니신의 6포트 캘리퍼가 장비된 VFR1200F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CBS, ABS와 더 할 나위없는 궁합을 보여준다.



프론트 브레이크는 320mm의 더블 디스크에 6포트의 캘리퍼가 장비되어 있으며, ABS와 전후연동 브레이크 시스템인 CBS까지 포함하고 있다. 특히 ABS가 작동되는 시점까지는 꽤 여유가 있는 편이며, 훌륭한 조작감까지 가세해 어지간해서는 애초부터 브레이킹을 실수할 여지를 줄여버린 듯하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투어러 답게 사이드 패니어 케이스가 장비되어 있다. 키를 꽂지 않고는 케이스를 열 수 없는 점은 매우 유감이다. 잠금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는 편이 보다 편이성이 높기 때문이다.



함께 미지근한 맥주를 마실 사람은 많지 않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FR1200F의 시승은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시승 촬영을 다녀온 이후에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에 차량 반납 이후에도 시간을 내 다시 한 번 시승을 진행했다. 이제는 결론을 낼 시간이다. VFR1200F의 첫인상은 미지근한 맥주를 대하는 느낌이었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는 접고 펼 수 있는 구조다. 방향 지시 전환등이 미러 바깥쪽에 자리하고 있다.



식도를 얼려버릴 듯이 차가운 맥주를 원했던 이에게는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맥주의 풍부한 맛과 향은 아주 차가운 상태보다 오히려 미지근할 때 더 강하다. VFR1200F는 이런 맛을 아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모터사이클이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버 리터급 초고속 투어러를 선택할 이들이 따져보아야 하는 것은 숫자 따위가 아니다.



VFR1200F의 차량 가격은 2290만원으로 책정됐다. 많은 이들이 비슷한 가격대의 초고속 투어러와 VFR1200F를 비교할 것이며, 다소 높은 가격은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타 옵션 품목이 경쟁 모델에 비해 부족하다거나, 기본 사양이 아니라는 등의 문제는 말 그대로 본질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중 구조를 가진 사이드 카울은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엔진의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한편 주행풍으로 인한 피로를 막아준다. 



본질과 거리가 먼 이야기로 가격적 논쟁을 따지기에 VFR1200F는 그 가치가 분명한 모터사이클이다. 씁쓸하면서도 향긋한 맥주향과 부드러운 거품을 즐길 수 있는 이에게 VFR1200F는 그 어떤 모터사이클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혼다다운 원숙함으로 진짜 달리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VFR1200F는 가르쳐준다.



메탈리카의 ‘The Day That Never Comes’란 제목은 무언가를 기다리는 이에게 ‘그 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라는 암울한 메시지를 던지면서도 마지막 가사에서 ‘The Sun Will Shine’ 즉, ‘태양은 빛날 것이다’란 강한 반전을 던진다. 그것도 강렬한 어조로 ‘This I Swear’세 번이나 강조하면서 곡을 마감한다. 때로 희망은 절망을 전재하지 않고는 찾을 수 없을 때가 있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FR1200F의 윈드실드는 가운데 바람이 흐를 수 있는 공간을 뒀다. 이 방식을 적용해 실제 주행에서 윈드실드를 넘은 공기가 회오리치는 와류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VFR1200F의 시승기는 메탈리카의 노래보다 적절한 제목을 찾을 수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숫자에 불과한 수치만으로 평가해 VFR1200F를 다소 얕잡아 보았던 것을 상기해보면, 이 노래는 매우 잘 어울린다. 그런 의미에서 메탈리카를 흉내내 시승기를 마무리 짓는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FR1200F will Shine. This I Swear, This I Swear, This I Swear.’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딩기어 협찬:
바이커즈랩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 에게 있습니다.
원저작자 표시(출처표기)/비상업적이용/기사 내용 변경불가의 3가지를 지키시면 기사내용을 퍼가실수 있습니다.

목록



댓글 36
역시 가격은 무시할수 없군요 그래도 제가 바이크 업글하면 이걸로 1번하겠습니다   10-07-07 18:03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그럼 한 대 예약판매를 제가 이뤄낸 걸까요? ㅎㅎ ^-^;;가격 대비 성능이라고 하는 가치에서 '성능'이 반드시 숫자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란 걸 저릿저릿하게 느끼게 해준 녀석이 VFR1200F 입니다.   10-07-08 09:27  답변
스포츠투어링답게 정말 멋지게 생겼네요 ㅎㅎ;;;
첫인상이 미지근한 맥주...^^;;
한번쯤은 타보고 싶네요 ㅎㅎ;;
  10-07-07 18:50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아마도 미지근한 맥주로 연상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VFR1200F에 레이서에 준하는 강력한 출력을 기대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공식 딜러 통해서는 시승이 가능하실 거에요.   10-07-08 09:28  답변
 나의상태^^! 빽스
저 황소같은자태...   10-07-07 19:44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하하하, 황소갖나요? 저는 살짝 고래상어 같다고 생각했어요.   10-07-08 09:29  답변
가격때문인지 아직 주위에 별로 보이지 않네요   10-07-07 19:58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확실히 가격에 대한 부담은 덜기 어려울 듯 합니다. 다소 아쉽지만 말이죠.   10-07-08 09:31  답변
 나의상태^^! 망상TG
아직은 쉽게 볼 수는 없내요.   10-07-07 20:29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위에 도르소두로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가격에 대한 부담도 분명한 영향을 줄 것 같아요. 무게 당 마력비가 아닌 금액 당 마력비에 대한 부분도 영향력이 있겠죠. ^-^;   10-07-08 09:33  답변
 나의상태^^! 찰리
제껀 1300cc인데도... 마력은 1200cc보다 낮군요 ㅜ.ㅜ;   10-07-07 22:11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궁극의 GT 중 한 대인 K1300GT를 타시는 분께서 무슨 말씀을... ㅎㅎㅎ 개인적으론 K 시리즈 3대 가운데 진리는 K1300GT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10-07-08 09:35  답변
 나의상태^^! 물들
스포츠 투어링 모델들이 장거리 가기엔 포지션이 조금 불편하더군요.   10-07-08 09:11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슈퍼 스포츠를 기준으로 하면 아무래도 조금 더 편안하겠지만, 장거리 즉. 오래 바이크를 탄다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스포츠 투어링 모델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건아닐까요? ^-^;;   10-07-08 09:36  답변
투어러니 당연히 투어러의 출력과 운동 특성을 가진걸 비유도 적절치못하게 미지근한맥주에 비교하다니 참 한심한 표현능력이다 누가 미지근한 맥주의 맛을 즐긴단말인가 투어러에 하야부사의 성능을 기대했다는 말인가 급이다른 투어러는 투어러다운 편안한 출력특성을 지니고 운동성능도 그에 따른것인데 거기에 미지근한 맥주라는 표현은 맥아의 진정한 맛이 우러난다는 것보다는 미지근한맥주의 닝닝함이 먼저 떠오르는 최악이 비유라고 생각된다   10-07-08 13:22  답변 삭제
 나의상태^^! 익룡
머플러가 멋지네요   10-07-08 21:22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한참만에 댓글을 달게 됐네요. 순정 상태의 머플러도 꽤 매력있죠? 하지만 저는 양쪽으로 두 개씩 머플러를 빼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약간 촌스럽고 물론 무게도 더 나갈 수 있겠지만요. ^-^;   10-07-23 01:03  답변
 나의상태^^! 오사쯔
프론트는 애기 빅토리 스탈이네요 ㅋ
휠은 BMW K1300S 뒷바퀴랑 비슷한 스타일이구요 ㅎ
  10-07-08 23:31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빅토리 비전 투어의 느낌이 나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 것도 같네요. 리어 휠의 느낌도 꽤 괜찮아요. ^-^;   10-07-23 01:10  답변
무조건적인 칭찬보다는 솔직해보이는 리뷰가 참 보기 좋네요.   10-07-09 14:34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감사합니다. 저 역시 라이더인걸요. ^-^;   10-07-23 01:13  답변
 나의상태^^! 배워니
역시 리뷰는 깔껀까고... 칭찬할건 칭찬하고 그래야 재미있는거 같아요...

잘읽었습니다...^.^
  10-07-11 23:21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재미있게 보셨다고 하니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VFR1200F의 어느 부분을 까내리고자 한 부분은 없었습니다만, 조금 더 정확하게 접근해보고자 노력해봤습니다.   10-07-23 01:15  답변
멋지네요 시승기도 잘 쓰시네요^^   10-07-15 00:34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아이쿠야, 감사합니다. 멋진 건 역시 VFR1200F 겠죠? ^-^;   10-07-23 01:16  답변
 나의상태^^! 익룡
이런걸로 투어를 ㅎㅎ..   10-07-15 23:25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아, 저도 그 생각이 간절했어요. 훌쩍 떠나 한 200km 이동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시 투어를 떠나는 식으로 말이죠. ^-^;   10-07-23 01:17  답변
 나의상태^^! 똘비
투어 제대로 함 떠나보고 싶네요.. ^^*   10-07-16 19:04  답변
   연결된 답글코멘트
아아, 저도 그렇습니다.   10-07-23 01:18  답변
정말 편하게 보이네요~   10-09-16 15:50  답변
타고싶다.  상세하게 시승기 잘봤습니다^^   10-09-17 16:57  답변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듯   10-10-07 19:08  답변
 나의상태^^! 익룡
미지근한 맥주 ㅎㅎ정말 비유가 환상입니다 아직 맥주맛인모르지만 ㅎㅎ   10-10-31 22:48  답변
아 진짜 멋지네 ..   10-11-08 03:24  답변
 나의상태^^! 희야
아 멋집니다.^^   11-07-19 21:39  답변
 나의상태^^! 비규
새로운사실을 알게 되엇네요~   12-04-10 11:31  답변


1 티투스 125
2 MSX125
3 F800 GT
4 엑사이팅 R ..
5 제트파워
BEST  GALLERIES
2012 캠핑투어
- 바이커즈랩 취재기자 …
- 취재기자 모집 공고
- 바이커즈랩 동계 휴가
- 추석 연휴 업데이트 공…
- 모터사이클 비교 검색 …
LATEST ARTICLES
썸머 프로모션 진행
두카티 코리아
프로모션 & 세일 이벤..
트라이엄프
푸드트럭 아닌 푸드..
인디언 스프링필드
대배기량 크루저의 ..
트라이엄프 로켓 3 R & G..
오프로드 테마파크
오프밸리
클래식 헬멧의 부활
EX-제로
묵직한 한방의 쾌감
로얄엔필드 클래식500
어드벤처 라이딩 특..
레빗 오프트랙
주행 전 자가점검
안전한 라이딩의 첫걸..
 
회사소개 I 이용약관 I 개인보호정책 I 광고제휴문의 I 고객센터 I 기사작성원칙 I 포인트정책 및 회원등급
발행인: 강봉석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680 | 사업자 등록번호: 105-15-41810 | 통신판매업 신고: 마포01139호
주소: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7-10 한터빌딩 B1| 대표전화: 02-3142-7945 | 팩스: 02-6280-7946 | 문의메일: admin@bikerslab.com
-----------------------------------------------------------------------------------------------------------
저작권안내 : 바이커즈랩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
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
해 책임 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C) 2008. BIKERS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