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도 테크니컬 센터에서 개최된 FIM 공식 내구 기록 테스트에서 피렐리의 엔젤ST가 24시간 동안 평균시속 213km로 5,135km 주행에 성공했다. 테스트는 유럽에 있는 폭 16m, 거리 12.5km인 고속 트랙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 2009년형 하야부사로 24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5,135km 주행에 성공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변함없는 고속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였다. 5,135km의 거리는 일반 도로에서는 12,000km가 넘는 것이나 다름없는 수치다. 이 테스트로 천사와 악마를 표현한 엔젤ST는 트레드 패턴의 독특함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성능과 긴 마일리지도 입증됐다.